FA1976

많은 분들이 미국가면 뭘 사와야 할지 고민이 되실것입니다. 대부분 먹는거 입는거 위주로 추천을 하곤하는데, 저는 그런건 조금 별로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도 있거든요. 그럼 제가 생각하는 미국가면 반드시 사오는 것들에 대해서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영양제. 국내에도 미국에서 수입해오는 동일한 영양제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2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필수 영양제를 비롯하여 각종 몸에 좋은 것들에 대한 정보를 잘 찾아서 월마트,타겟,코스트코에서 구매 하시면됩니다. 약만 모아서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요. 이런데는 별로입니다. 양도 적고 가격이 비쌉니다. - 아이들 영양제 3총사 아이들 영양제는 국내에는 별로 없죠. 미국에서는 거의 정해져 있을정도로 모두가 다 아시는 영양제가 있습니다. 바..

미국을 자주 갑니다. 일하러.... 언젠가 놀러가고 싶지만 사실 여러번 미국을 다녀본결과 그 닦 흥미를 못느끼겠습니다. 대도시 위주로 가시는 분들이야 상관없겠지만서도 시골로 가는 경우엔 한국 음식점이 매우 드뭅니다. 그러나 미국 어디에도 있는 마트가 있습니다. 월마트, 코스트코. 이 두군데만 있음 미국의 느끼함에서 잠시나마 벗어 날수 있습니다. 월마트에서는, 한국 컵라면과 김치가 있습니다. 아주 깡촌이라도 꼭 있으니 근처에 월마트 밖에 없다 싶으면 느끼함에서 해방되고 싶은 욕구가 미친듯이 쏟아 오르면 가시면 구매 하실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생겼으니 유심히 보시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컵라면은 아시안 푸드쪽에 있고, 김치는 냉장제품 있는데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심, 풀무원. ㅎㅎ 코스트코는 냉동..

여행용 가방을 보통 자물쇠를 걸거나 비밀번호로 잠그시죠? 미국에서는 의심 가는 가방을 검사할때 잠겨져 있으면 부숴 버립니다.왜 부셨냐고 항의 해봤자 잡혀가기만 하지요.. 그래서 굳이 잠그고 싶다고 하면 반드시 TSA 자물쇠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물쇠에 TSA라고 써져 있는걸 구매하세요.. 집에 굴러다니는 자물쇠 아무거나 사용하시면 큰 낭패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출발, 미국내에서 경유후 인천공항으로 들어올때절대 액체류는 면세점에서 구매 하시면 안됩니다. 미국내에서 출발할경우, 미국내 경유지에서는 짐을 다시 찾는 일이 없습니다. 남자분들 입국 심사 받을때 밸트 꼭 풀러서 x-ray 통과 하세요. 괜히 의심 받지 말고특히 영어가 안되시는 분들 많이 당황들 하십니다.( 삑소리가 났는데 너 뭐 가지고 있냐 등등.. 말도 못알아 듣고 괜히 쭈볏쭈볏 거리다가 사무실로 끌려가십니다.) - 이글은 2016년 11월에 작성 또는 수정 되었습니다.

- 이글은 2017년 5월에 수정되었습니다. 아틀란타에서 미국내 다른곳으로 환승 하시는분들에 대한 생생한 팁 드립니다. 사진은 없어요 괜히 찍었다가 잡혀갈까봐.. (소심 소심... ㅋ) 1. 자동출입국심사 신청 이제 대한민국 성인이면 별도 신청없이도 된다고 하네요. - 인천공항 3층 F - 단, 유아를 동반한 분들은 필요없어요. 유아동반시 자동출입국심사가 안되거든요 2. ESTA신청 - 단순 여행이나 방문, 사업차로 방문하시면 필수. 3. 면세점에서 닥치는데로 돈을 물쓰듯... - 액체류도 됩니다. * 액체류가 되는 이유는, 미국은 자기내 나라에 도착하거나 거쳐가거나(미국내 환승, 다른 나라로 환승) 무조건 짐을 찾아서 다시 검사를 맡아야 합니다. 쉽게 말해 미국내 이외의 나라에서 검사한건 못믿겠으니 우..